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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돌릴 때마다 옷에서 냄새 나고, 건조 시간까지 길어진다면?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게 있습니다.
잘못된 관리로 100만 원 넘는 수리비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건조기 냄새와 고장, 필터 청소만으론 부족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조기 관리라 하면 ‘먼지 필터 청소’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필터만 관리해서는 안 됩니다. 필터 외에도 습도 센서, 열교환기(콘덴서), 필터 내부 홈까지 다양한 부위가 오염되고 그로 인해 성능이 저하되죠.
건조기에서 냄새가 나고, 건조 시간이 길어졌다면 관리 부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고장으로 이어지기 전,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1. 기본 필터 청소는 매일, 세척은 한 달에 한 번
건조기 사용 후에는 필터에 쌓인 보풀과 먼지를 매번 제거해줘야 합니다.
물티슈나 건조시트로 닦아내는 것이 좋고, 한 달에 한 번은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와 주방세제를 넣어 세척해야 합니다.
필터 세척 시 찌든 찌꺼기를 함께 제거하면 냄새를 줄이고 건조 시간도 줄일 수 있어요.
| 청소 항목 | 청소 주기 | 방법 요약 |
|---|---|---|
| 기본 필터 먼지 제거 | 매 사용 후 | 물티슈 또는 건조시트로 닦기 |
| 기본 필터 세척 | 월 1회 | 과탄산소다+세제 혼합물에 담가 세척 |
2. 필터 삽입 홈, 그냥 두면 냄새 원인이 됩니다
필터만 빼고 청소를 끝냈다고 생각하셨나요? 필터 삽입 홈에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먼지와 보풀이 쌓여 있습니다.
부직포나 먼지털이로 이 부분을 꼼꼼히 청소하지 않으면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청소를 소홀히 하면 내부 온도 효율이 떨어지고, 고장 위험도 커집니다.
3. 습도 센서는 건조 시간의 핵심! 건조 상태 체크 필수
습도 센서는 건조기 내부의 습도를 감지해 건조 시간을 조절합니다.
이 부위가 오염되면 센서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과건조 또는 덜 마른 상태로 종료될 수 있습니다.
보통 필터 내부 하단이나 측면에 위치하며, 마른 천으로 가볍게 닦아주면 됩니다.

4. 열교환기(콘덴서)는 브랜드별 관리법이 다릅니다
삼성 건조기의 경우 열교환기 덮개를 열고 솔로 먼지를 털어낸 후,
물티슈로 주변 부위를 닦아주면 끝입니다.
반면 LG 건조기는 구조에 따라 세척 방법이 다릅니다.
LG 소형 건조기의 경우, 배수통에 물 1리터를 붓고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사용 전, 설치 위치에 따라 배수통 또는 필터 삽입구 중 어디에 물을 부을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한 달에 한 번이면, 100만 원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건조기의 가격은 수십만 원부터 백만 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하지만 청소를 게을리하면 곰팡이 냄새, 과열, 센서 오류 등으로 인해 수리비가 많이 들 수 있습니다.
매달 10분이면 충분한 관리로 고장을 예방하고, 건조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복잡해 보여도 한 번만 해보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Q&A
Q1. 필터만 자주 청소하면 충분한가요?
아니요. 필터는 기본일 뿐입니다. 필터 삽입 홈, 습도 센서, 열교환기까지 함께 관리해야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Q2. 열교환기 청소는 꼭 해야 하나요?
네. 열효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위이기 때문에 브랜드별 방식에 맞춰 반드시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Q3. LG 건조기 물 붓는 위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제품 설명서나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소형 건조기는 대부분 배수통, 대형은 필터 삽입구로 물을 붓습니다.
Q4. 청소를 안 하면 고장이 날 수 있나요?
네. 과열, 냄새, 건조불량, 센서 오류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수리비도 적지 않습니다.
Q5. 건조기 관리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필터 먼지는 매일, 필터 세척과 센서 및 콘덴서는 월 1회 관리가 권장됩니다.
결론 및 행동 촉구
건조기는 현대 가전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가 기본 필터 외의 청소는 소홀히 하고 있어 냄새와 고장에 시달리고 있죠.
조금만 신경 쓰면 언제나 쾌적한 건조가 가능하며, 고장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한 번만 시간을 내서 우리 집 건조기 내부를 확인해보세요.
100만 원을 아끼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